한보름~

lifestyle|2019. 10. 23. 20:05

●한보름 데뷔 키 나이 

한보름이 오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한보름과 함께 엄홍길, 이봉원 그리고 지난 주에 오랜만에 방송에 나온 허지웅도 나온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는 '산을 넘는 녀석들'특집으로 꾸며진다고 합니다.



 한보름이 내후년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궁금증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어떠한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보름 프로필 키

한보름은 데뷔한지 현재 9년차 배우로 아직까지는 비중이 큰 주인공 역할은 못 맡았고 작은역할 특별출연 등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습니다. 인형같이 예쁜 외모에 비해 크게 뜨지를 못해서 항상 안타까와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한보름 나이는 1987년생으로 33살입니다. 아직 30대인 것이 믿기지 않는 앳된 동안얼굴로 모공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가 정말 부러운 배우입니다. 원래는 래퍼로 데뷔하려 했었다고 하는데 엠씨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에서 연습생으로 머물던 시절이 있다고 합니다.


한보름 키는 프로필에 기재되어있지 않아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연예인들과의 비교사진을 봤을 때 164~165cm 정도로 보입니다. 정말 한국인의 여성 평균 신체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보름 데뷔 드라마

한보름의 데뷔작은 2011년에 드림하이에서 하소현 역할로 나왔었습니다. 비중이 작아 인지도를 많이 얻지는 못했지만 드림하이가 크게 인기를 끌어 계속해서 다음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 것 같습니다.


2017년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걸크러시의 표본 윤보름 역을 연기하면서 조금은 늦은 나이지만 한보름은 2017년 문화연예상 드라마 부문에서 생애 첫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수상 소감을 조금 더 길게 말하고 싶었는데 그럴 분위기가 아니라 짧게 했다는 한보름. 상을 받았을 때도 자기 스스로 의심이 들었다고 합니다.


"내가 받아도 되나? 하지만 그날만큼은 31, 늦깍이 신인상을 받은 저를 칭찬해주고 싶었어요. 누군가가 시작도 하지 않는 것 보다 늦게라도 하는게 낫다라고 저에게 말했주셨는데. 맞는 말씀 같아요. 배우의 여정을 걷는 동안 넘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오랫동안 이 길을 가자고 다짐했죠."


한보름의 과거 사진을 보시면 어렸을 적부터 비율이 남달랐던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지와 신발까지 엄청 패셔너블한 것이 지금의 한보름 패션 센스를 있게 한 밑거름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옷을 보는 안목이 남달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거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나온 고유라 역할밖에 떠오르지 않는데요.



워낙 배역을 잘 연기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한보름 연관 검색어에 한보름 성형 전이라고 있는데 예쁜 얼굴 때문에 이러한 검색어가 나온 것 같습니다. 성형한 적 없는 것 같이 첫 데뷔 때부터 예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보름은 봉사황동을 열심히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연 작품을 보면 영화는 4편정도 활동을 했으며 드라마 부문에서 더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한보름의 인지도를 가장 높인 드라마는 고백부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있네요. 본인에게 딱 맞는 드라마를 찾아야 더 좋은 배우로 성장이 가능할텐데, 재능은 있는데 운이 조금 따르지 않는것 같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직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인기를 얻을 정도로 미모와 연기가 되기 때문에 오늘 라디오스타 출연을 기폭제로 좀 더 튼튼한 입지를 다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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