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시계

lifestyle|2019. 10. 16. 19:08

오리스 브랜드 철학 개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오리스는 스위스 시계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순전한 기계식 시계만을 제작하는 오리스 제품의 상징인 빨간색 회전자 뿐 아니라 오리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두각을 나타냅니다. 포뮬러 원, 다이빙, 재즈와 항공 분야 등의 셀럽들이 제품을 애용하며, 독특한 디자인에 대한 호응이 높은 편이며 점점 오리스의 인기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리스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의 홀스테인에 위치한 공장에서 제작되고 철저한 점검 이후에 출시가 됩니다. 공식 수입 업체는 미림으로 정식 AS또한 미림서만 가능합니다. 서울에 매장만 10여 개가 넘기 때문에 백화점에서 구매시 정식 AS가 어렵지 않습니다.


  

오리스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들

 


기계를 다루는 매스터피스

오리스는 오직 기계식 시계만 제작하는 몇 안 되는 스위스 시계 제조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 기계식 시계는 오랜 세대에 걸쳐서 존재해 왔으며 앞으로도 오래동안 영구적인 원리에 기초에 따라 설계될 것입니다.


 

 

Since 1904

오리스는 유구한 회사의 역사와 기술 유산에 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무브먼트를 개발하거나 새로운 모델을 설계할 때면 언제라도 회사의 브랜드 철학과 역사에 부합되게 제작할 것입니다. 그에 따라 오리스 시계는 반영구적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며 소유자에게는 평생토록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는 몇 안 되는 명품으로 남을 것입니다.


 

독립을 추구하는 정신

오리스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회사의 가치관을 스스로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습니다. 독립적인 운영으로 회사가 능률적으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시계의 유용한 기능과 특성을 자유롭게 탐구할 수 있습니다.



 

오릭스 인지도 및 현황 


오릭스 브랜드는 최근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대부분의 백화점에 입점하고 있으며 국내에선 태그호이어와 론진 다음가는 인기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에서 오리스 시계는 PPL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영화 콘스탄틴의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가 클래식 라인의 제품군을 착용하고 연기하였습니다.



JTBC의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이민기가 애커스를 선보였으며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양세종이 빅 크라운 프로파일럿와 아뜰리에 문페이즈을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면세점에서 살때는 적립금을 조금씩 모아 백화점의 소매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여, 가격대가 비싼 태그호이어 시계와 적립금 적용이 불가능한 론진에 비해 선호도가 높습니다. 최근 면세점에서는 오리스 시계 중 인기가 많은 라인인 아뜰리에 문페이즈 블루 핸즈와 애커스는 항상 품절인 상태인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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