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비교~
정기예금 금리비교해 보기
오늘은 2019년 10월 현재 전국 시중은행 예금금리를 비교하고 신협, 새마을금고 예금금리도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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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금금리 비교
첫 번째로 시중은행 예금금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1년 기준 1.90%의 금리로 광주은행, 전북은행이 공동 1순위이고 나머지 대구은행, 산업은행경남은행은 1년 기준 거의 1.70%~1.71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주은행 기준으로 1년 기준 100만원씩 12개월 적립하면 19,000원의 이자(세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기간이 2년인 경우 대구은행이 1.73%, 경남은행이 1.75%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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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협 예금금리 비교
두번째로 신협예금금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보목동에 위치한 보목신협이 12개월 기준 예금금리 2.80%로 가장 높은 이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대전에 위치한 구즉신협이 2.73%의 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3번째 금리를 많이 주는 곳은 대정지점으로 2.70%의 이자를 주고 있습니다.
다른 마루, 보현사, 제주서부, 성안, 고산, 충주중앙 지점도 대체로 12개월 기준 2.60%대로 20만원씩 12개월 적금을 하시면 27,000원 가까이 이자(세전)를 받을 수 있습니다. 36개월 기준 예금금리는 대정지점이 2.90%, 한라, 제주서부 지점 등이 2.80%의 이자로 2,3순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적금금리 비교
10월 14일자 새마을금고 예금 금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 서쉬포시 하원지점이 2.90%로 가장 높은 이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대전광역시 중구 문창동 소재 창신지점이 12개월 2.73%, 36개월 기준 2.30%, 대구 방촌 지점이 12개월 기준 2.70%의 예금금리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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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지점, 큰고개지점, 동촌, 신엄지점 등도 12개월 기준 2.70%의 이자를 제공합니다. 12개월 기준 가장 이자가 높은 하원지점의 경우 12개월 기준 100만원씩 12개월 적립하면 29,000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36개월 기준으로는 제주 하원지점이 3.0%, 방촌, 동촌지점이 2.90%, 신엄지점, 우리지점 등이 2.80%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에금상품은 그렇지 않은데 적금상품 같은 경우에는 6%~7%대 높은 이자를 지불하는 대신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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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금융상품(조합원 가입, 보험 등)에 가입권유
● 요구불 계좌 개설 및 자동이체 등록
● 생명공제 가입(의료실비, 암보험, 치매보험 등)
● 손해공제 가입(화재보험, 운전자 보험 등)
이런 복잡한 조건이 있을 수 있으므로 높은 적금 금리를 준다고 하면 방문 전에 유선으로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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