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예언?

lifestyle|2019. 10. 1. 11:43

안철수 예언

독일에 머물고 있는 안철수 미래당 전 의원이 자신의 마라톤 도전기를 담은 책을 출판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선 정계 복귀를 위한 준비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8301년 만에 소셜미디어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안철수의 전 비서실장인 김도식 씨는 30일 인터넷 카페 '미래 광장'"안철수 전 의원이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이란 제목의 책을 곧 내놓을 것 "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안철수의 예언이란 제목의 동영상이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국민당 대선 후보 시절인 20175, 인천 남구에서 가진 유세 중 "문재인 후보를 선택한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상상해보라"3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만의 관점에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첫째, 국민이 절반으로 나뉘어 분열하고 사생결단을 내는 등 5년간 싸우게 된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적폐라고 하고 국민을 적으로 삼고 악으로 간주하는데데 나라가 통합될 리 없다".

안철수 예언


이어 두 번째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 된다. 계파 세력은 끼리끼리 나눠먹는다며 정말 능력있는 사람이 많지만 계파 세력은 집권하면 줄을 잘 서고 말 잘 듣는 사람만 쓴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철수는 "세번째는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생각이 없는 대통령이 옛날 생각에서 국정 운영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뒤처진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닭을 대통령 만든 철수야, 너는 절대 대통령 될 일 없다. 모든 국민이 예언한다. 그대로 정치에서 철수해라. 안철수하면 미난 우수운 꼴이 된다. 

지 앞날도 맞추지 못한 얼치기 무당!저런 걸 예언이라고 하면 나도 하겠다.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분열되고 사생결단을 내는 등 5년 내내 싸우는 것은 뭐든지 반대하는 자한당 탓이고 나머지는 다 안 맞는다. 

 제발 나오지 마세요~국민한테 스트레스 더 보태지 마시길.... 스트레스는 자한당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총장상 위조를 주장하던 총장이 가짜였고, 눈문청탁을 맹비난하던 나경원이 예일대입시, 강의 연구논문을 청탁했고, 조국 장관님 자녀를 비난하던 주광덕의 조카는 아비를 살해했고, 자식교육을 강조하던 장제원의 아들은 음주과속뺑소니범, 사모펀드횡령 의혹을 비난하던 황교안은 꿀피부군면제+17억전관예우범죄자다. 이것이 자한당이다!!

 

● 하다 하다 이런거 까지 끌고 와야겠니 x레기들아? 지들 입맛에 맞으면 X까지 쓸어담을 기세내 정말~~ 

● ㅋㅋㅋ놀고 있네. 니가 됬으면 더했으면 더했다 알것냐? 초딩수준의 나라가 될 것이다.

● 일본에게 독도까지 팔아 먹을 사람들.

 

● 안초딩이 됐다면.. 1. 국민 의식이 초딩 수준으로 떨어진다.   

2. 21세기에 20세기 사고를 가진 사람이 판치는 세상

3. 일본과 짝자꿍하는 자민당 한국지부당만 부자된다

4. 국민들이 자잘구레한 거짓말하는 것만 배운다

 

기업인일 때 존경했었는데 정계로 와서는.....정계에서 철수하신 줄 알았는데 이름대로 안철수하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철수 예언#안철수 예언 영상#안철수 예언 영상 #안철수 대통령 예언#안철수의 예언#안철수 예언#안철수 예언 영상#안철수 예언 영상 #안철수 대통령 예언#안철수의 예언

0123456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