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예언?
안철수 예언
독일에 머물고 있는 안철수 미래당 전 의원이 자신의 마라톤 도전기를 담은 책을 출판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선 정계 복귀를 위한 준비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8월30일 1년 만에 소셜미디어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안철수의 전 비서실장인 김도식 씨는 30일 인터넷 카페 '미래 광장'에 "안철수 전 의원이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이란 제목의 책을 곧 내놓을 것 "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안철수의 예언”이란 제목의 동영상이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국민당 대선 후보 시절인 2017년 5월, 인천 남구에서 가진 유세 중 "문재인 후보를 선택한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상상해보라"며 3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자신만의 관점에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첫째, 국민이 절반으로 나뉘어 분열하고 사생결단을 내는 등 5년간 싸우게 된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을 적폐라고 하고 국민을 적으로 삼고 악으로 간주하는데데 나라가 통합될 리 없다".
안철수 예언 |
이어 두 번째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 된다. 계파 세력은 끼리끼리 나눠먹는다며 정말 능력있는 사람이 많지만 계파 세력은 집권하면 줄을 잘 서고 말 잘 듣는 사람만 쓴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철수는 "세번째는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생각이 없는 대통령이 옛날 생각에서 국정 운영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뒤처진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 닭을 대통령 만든 철수야, 너는 절대 대통령 될 일 없다. 모든 국민이 예언한다. 그대로 정치에서 철수해라. 안철수하면 미난 우수운 꼴이 된다.
●지 앞날도 맞추지 못한 얼치기 무당!저런 걸 예언이라고 하면 나도 하겠다.
●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분열되고 사생결단을 내는 등 5년 내내 싸우는 것은 뭐든지 반대하는 자한당 탓이고 나머지는 다 안 맞는다.
● 제발 나오지 마세요~국민한테 스트레스 더 보태지 마시길.... 스트레스는 자한당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총장상 위조를 주장하던 총장이 가짜였고, 눈문청탁을 맹비난하던 나경원이 예일대입시, 강의 연구논문을 청탁했고, 조국 장관님 자녀를 비난하던 주광덕의 조카는 아비를 살해했고, 자식교육을 강조하던 장제원의 아들은 음주과속뺑소니범, 사모펀드횡령 의혹을 비난하던 황교안은 꿀피부군면제+17억전관예우범죄자다. 이것이 자한당이다!!
● 하다 하다 이런거 까지 끌고 와야겠니 x레기들아? 지들 입맛에 맞으면 X까지 쓸어담을 기세내 정말~~
● ㅋㅋㅋ. 놀고 있네. 니가 됬으면 더했으면 더했다 알것냐? 초딩수준의 나라가 될 것이다.
● 일본에게 독도까지 팔아 먹을 사람들.
● 안초딩이 됐다면.. 1. 국민 의식이 초딩 수준으로 떨어진다.
2. 21세기에 20세기 사고를 가진 사람이 판치는 세상
3. 일본과 짝자꿍하는 자민당 한국지부당만 부자된다.
4. 국민들이 자잘구레한 거짓말하는 것만 배운다
●기업인일 때 존경했었는데 정계로 와서는.....정계에서 철수하신 줄 알았는데 이름대로 안철수하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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