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방터돈가스 이사?
포방터돈가스 이사고려?
“백종원 골목식당”의 포방터 돈가스집이 대기실을 없앤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8월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포방터 돈가스집이 이사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었는데요.
포방터 돈가스 집은 "대기실 운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부득이한 상황을 주민 여러분들게 설명을 드리고 양해를 구했으나 수차례 계속되는 민원 접수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대기실을 폐쇄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고객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포방터 시장 주민에게도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2018년 방송을 타면서 손님수가 부쩍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새벽부터 대기객이 줄을 서는 등 소란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고 대기실을 따로 마련해 운영을 하는 등 미봉책을 강구해 왔었습니다.
지난 달 8월 방영된 "백종원 골목식당"에서 포방터 돈가스 사장님은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 일찍부터 손님이 가게에 몰려와 소음이 일어나자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대안은 인터넷 예약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예약할 경우, 주변의 상권을 방문하는 인원수가 줄어들 우려가 있고 이 또한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혀 돈까스 가게는 미봉책으로 대기실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8월 방송에서 돈가스집 사장님은 마음이나 노력에 반한 불만이 지속적으로 표출돼 여기에 있는 것이 의미가 있겠느냐“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었습니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주민들의 민원 때문에 이사를 해야하는 위기에 처했고 사장 부부는 "골목식당"을 통해 "많은 것을 받아서 취지에 부합되게 가고 싶어 유지하고 있는데, 노력에 반해 지속적으로 불만이 표출되면 최악의 상황에는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 여기에 있는 것이 의미가 있나 싶다”고 어려움을 털어놓았었습니다.
이에 백정원 대표는 "나도 비슷한 경우를 경험했다. 다른 곳에 손님이 없고, 우리 가게만 줄 서서, 주차할 곳이 없어서 다른 곳에 차를 세우면 사람들이 신고하고, 욕을 하고. 가게 상권과 주택 상권이 함께 엮인 곳이 되게 힘들다. 하루에 서른 몇 팀 받고 욕심을 낼 것 아니면서 대기실까지 개인돈 들여 운영하기 쉬운 것은 아니다. 이러다가 두 사람이 지치면 "말짱황"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공영주차장도 거주자 우선이므로 돈까스 가게의 손님은 이용할 수 없다고. 돈까스집 안사장은 “한 테이블 3만원짜리 돈가스를 먹으며 7만원 주차딱지를 뗀 분도 있다. 돈은 받고 싶지 않았다고 심란해 하면서도 최소한 올 연말까지는 여기에 있고 싶다.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내년 2월까지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종원 대표는 "우선 조금만 더 참아봐요. 방법은 이사하는 것이다. 다른 동네에서는 유명한 집이 이사오면 환영한다. "우리 동네로 올래?"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사장 부부는 "울세가 너무 비싸다"고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에 백대표는 "내가 좀 보태줄게“라며 "요즘은 건물 새로 지으면 분양하고 좋은 가게의 임대료는 1-2년 받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방송분이 나온 지 한 달이 지나 대기실마저 사용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서운함과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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