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유튜브 학력 수입
도티 매니저로 유규선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낯가리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유규선씨는 유병재 매니저인데 이날은 유병재와 같은 소속사인 도티의 매니저로서 도티를 챙기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유규선은 매니지먼트 부서에 사람이 없어서 내가 챙겨야 할 것 같아서 지원을 나왔다며 유병재가 아닌 다른 분 매니저를 처음 맡는다. 걱정이 된다며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도티의 나이, 수입, 학력, 공황장애 등 관련사항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도티는 1986년 12월 10일 생이고 나이는 올해 34세로 본명은 나희선입니다. 프로필상 그의 키는 169cm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혈액형은 B형, 몸무게는 58.9kg입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밝힌 이야기를 보니 고등학교 시절 내신 성적은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학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직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MCN회사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창립자이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기업인으로 초등학생 사이엔선 초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2013년 10월 16일 처음 방송을 시작했으며 매일 꾸준히 동영상을 올리며 상승세를 탄 그는 2018년 9월 12일 영상에서 재정비와 휴식 기간을 선포하고 그 후에는 뜰빛탐정과 같은 잠뜰이 개인 채널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었는데요. 재정비 기간을 마치면 더 밝은 표정으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하고 약속대로 작년 10월 17일 위험한 초대 영상에 복귀했지만, 2019년 2월 2일 이후에 동영상을 게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4월 2일 자신의 건강 문제로 무기한 휴식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지난번 라디오 스타를 통해 건강상의 이유로 영상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도티 자신의 공황장애 때문에 활동 휴식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4개월 동안 휴식기를 가졌다는 그는 두 달간은 무방비 상태로 쉬었다고 라디오 스타를 통해서 밝히고 힘든 시기를 보낸 그는 글을 읽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도 라디오 스타에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초긍정적인 면모를 보여준 도티는 유튜브에 주로 '마인크래프트' 등 모바일 게임 관련 영상을 올리는데 무려 구독자 252만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서 도티는 지난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한 달에 영상을 약 40개 정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그 중 제일 많은 수익은 영상 한 개가 800만 원 정도다. 누적 영상은 3000개가 넘는다"면서 놀라운 수익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에 따르면 도티의 유튜브채널 '도티 TV'의 1년 조회수는 4억 693만 회에 육박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도티 TV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2017년 기준 누적 조회수로 계산한 국내 인기 유튜버의 전체 광고 수익 3위(15억 9000만 원)에 선정될 정도로 많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지적 참견시점 '도티' 수입 학력 나이 공황장애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도티 유튜브 학력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