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몸매 키

lifestyle|2019. 9. 11. 19:19


910일에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양자물리학'의 주연배우인 박해수와 서예지가 게스트로 나와 상대방의 첫인상에 대해 말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이날 DJ 최화정은 서예지와 박해수에게 "서예의 첫인상과 실제 성격이 많이 달랐느냐"고 물었습니다. 박해수는 서혜수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서예지씨가 현대적이고 당당하고 강한 여성이라고 느꼈다""그러나 처음 만나 이야기를 해보니, 꾸밈없고 쿨하고 멋있는 사람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을 "생각이 현실이 된다"는 개념으로 재해석하고, 인생의 모토로 삼았던 유흥계의 화타가 연예인의 마약사건에 연루된 정치권과 검찰에 맞서 한판 대결을 벌이는 범죄오락물로 925일 개봉 예정입니다.


 

 

서에지 데뷔

서예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고 3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몇 차례 캐스팅 제안을 받고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2013SKT 광고로 데뷔한 서예지는 '시트콤의 거장' 김병옥PD<감자별 2013QR3>에 캐스팅됐고 배우로서 처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감정의 변덕과 기복이 엄청난 노수영 역으로 철없는 귀여운 막내딸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적이 있죠!특히 처음 등장부터 유창한 스페인어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빠로 등장하는 노민혁과 티격태격 하는 장면들이 "현실 남매의 모습"으로 언급돼 수많은 짤(gif)을 낳기도 했습니다.


  

서예지가 출연한 약 20여 편의 필모그래피를 대표하는 작품은 뭐니뭐니 해도 <구해줘>입니다. OCN에서 방영된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 구선원의 실체를 밝히려는 4명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서예지는 구선원을 쓰러뜨리고 탈출하려는 계획을 세운 인물 임상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교주의 진실을 폭로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예비 영모가 된 상미가 신뢰를 입증하려고 신도 앞에서 기도하다 해괴한 방언을 하는 장면은 방영 직후 화제가 도기도 했습니다. 서예지는 최근 라디오에 출연해 <구해줘>를 찍으며 우울증에 빠졌었다며 작가님과 감독님이 여러모로 배려해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자격증만 8.

서예지는 다양한 자격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2014년의 인터뷰를 통해서 알려진 자격증 개수만 총 8개입니다. 심리사, 아동영어, 종이접기, 풍선아트 등 여러 방면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재능봉사를 위해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중 단언 화제가 되었던 자격증은 성교육 자격증입니다.



 

서승예 키 나이 몸매

서예지 나이는 1990년생으로 30살인데요. 장신에 마른 체형으로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짙은 눈썹 등 아름다운 안면과 저음의 보이스칼라가 매력적인 여배우입니다. 서예지 키는 170cm로 여성평균키에 비해서 비교적 큰 신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마른 체형과 호리호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의상의 선택폭이 다양하고 루즈한 핏이나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옷까지 자기 스타일로 소화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서예지 몸매 키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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