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인물관계도 몇부작

lifestyle2019. 9. 8. 17:50

오늘은 아스달연대기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와 몇부작인지 아스달연대기 파트 3시작에 맞춰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아스달연대기 줄거리

먼저 아스달연대기 줄거리부터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라고 포털사이트에서는 아주 간략히 나와 있습니다. 이 정보만으로는 이해가 좀 어려워서 힘들 것 같아서 추가로 더 살펴보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래와 같이 아스달 연대기의 줄거리나 기획 의도가 나와 있습니다. 내용을 찬찬히 보시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스달연대기는 총 3파트로 나누어서 방영되며 이번 호텔 델루나 이후 방송되는 분량은 파트3입니다.

한편 아스달연대기 파트3에서는 줄거리와 등장인물, 인물관계도에 약간 변화를 주어 이전 시즌에 비해 더욱 격동적이고 재미있게 구성될 예정입니다.

아스달 연대기 파트3 변화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줄거리,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등의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파트3에서 새롭게 변모할 타곤(장동건), 은섬(송중기), 탄야(김지원), 태알하(김옥빈), 사야의 운명과 사연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흥미를 유발할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타곤은 강단 있는 표정을 드리운 채로 타곤의 위엄 있는 포스를 발산합니다. 타곤은 Part1에서는 반짝이는 지략을 발휘, '뇌안탈 대사냥'을 계획한 대칸부대 수장으로, 파트2에서는 자신을 늘 주의하는 아버지 산웅을 무참히 죽이며 연맹장 자리에 오르는 비정한 자식의 모습을 보였던 바 있습니다.

이전의 급했던 모습에서 탈피하여 어딘지 모르게 여유를 풍기는 타곤의 모습이 묘사되면서 탄야가 대제관이 된 이후 타곤의 미래가 순탄대로가 될 수 있을런지, 왕이 되고픈 타곤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그트인 은섬 역의 송중기 역시 그전까지와는 다르게, 그 누구보다 자신감 충만한 당찬 포스를 선보이고 있다. 은섬은 파트1에서 탄야와 함께 순수한 모습 이후 와한의 전사로 분했고, 파트2에서는 연맹장 산웅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깃바닥 노예로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던 상태입니다.

하지만 파트2 마지막에서 깃바닥을 탈출하는 장면으로 모든 사람의 기대치를 끌어 모았던 만큼, 은섬이 어떠한 화려한 활약을 할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스달연대기 인물관계도

파트 3시작에 맞춰 인물관계도도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 인물관계도도 정말 길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몇부작.

파트 3까지 달려온 아스달연대기 이번 시즌은 과연 몇부작인지 알아볼까요? 아스달연대기는 총 3회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이번 파트는 13회부터 시작해서 18회까지 총 6회가 추가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파트3 시작과 더불어 아스달 연대기 줄거리 몇부작 인물관계도 등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