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선우정아 키 나이 결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해?에 출연한 싱어송라이터 가수 선우정아가 화제가 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데요. 어제 8월 31일에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적의 어쿠스틱 기타 다음에 선우정아에게 순서를 넘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방송에서 이적은 선우정아에 대해 한국의 보물 같은 친구라고 소개했습니다. 선우정아는 “저는 주요 악기가 목소리”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선우정아는 2006년 1집 'Masstige'을 통해서 데뷔했습니다.
선우정아, 솔직·단호한 매력 발산…유재석 당황(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선우정아 솔직 발언에 유재석 당황..."약간 저급버전 같다"
1985년생으로 올해 35살인 선우정아는 지난 2012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과거 그는 한 방송에서 남편과의 연애스토리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선우정아는 남편은 내 인생의 멘토다. 같은 음악가인 만큼 격한 감정의 기복과 뒤틀린 라이프 스타일을 잘 이해한다“며, 19살 때 처음 남편을 만났고 첫사랑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선우정아 나이 결혼 남편
좀 더 선우정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선우정아는 2006년 정규 1집<masstige>에 데뷔 이후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아티스트들의 앨범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에 참가하였습니다 또한 재즈 보컬리스트로서도 여러가지 공연이나 앨범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주로 선우정아의 노래는 어두운 느낌이 강한데 실제 성격은 상당히 밝은 것 같습니다. 그녀는 1985년 5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입니다. 노래 스타일은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특이한 창법과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하는 스타일입니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나와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이후로 선우정아의 노래를 즐겨 듣는 편입니다.
선우정아는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고,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이 담긴 노래를 대중에게 들려주었는데요. “그러려니, 봄처녀, 백년해로, 남,쌤쌤 등의 노래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앨범마다 컨셉을 바꾸고 활동하는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많은 가수들이 그녀의 팬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실력파 가수들도 팬이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선우정아 씨는 19살 때 만난 남편과 10년 연애 후 29살에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20대 전부를 같이 지낸 남편에게 나의 가장 가까운 영혼의 동반자이자 비선실세라는 말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결혼하고 7년째가 됐지만 아직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는데요. 자녀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최근 낳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2세를 낳고 싶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씁니다. 선우정아는 16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면 정말 다양한 의상을 입은 것이 보입니다.
생각보다 키가 커서 놀랐는데요. 신장이 커서 어떤 스타일의 옷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소화해내는 것 같습니다. 발끝조차 평범함을 거부하는 선우정아 씨의 나이 결혼 키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으로도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기대가 많이 되는 만큼 활발히 활동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