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lifestyle|2019. 8. 23. 16:32

822일 처음 방영된 MBC교육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에 첫번째 학무모로 세 남매를 키우는 임호와 아내의 윤정희이 출연했습니다공부가 머니?’ 아이 교육에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최대한으로 높이는 자녀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했습니다




진동섭 전 서울대 입학 사정관 및 류지용 KAIST 과학영재연구원 부원장, 양소용 아동 심리전문가, 손정선 아동 심리전문가, 자녀를 명문대학 5곳에 동시 수시 합격시킨 실전형 교육 컨설턴트 최성현 대표까지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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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부가 머니?’ 문을 두드린 첫 학부모는 대장금, 장희빈, 대왕의 길등에 나온 왕 전문배우인 임호였습니다.

 

대치동에서 9, 7, 6살 세 남매를 키우는 임호, 윤정희 부부는 아이들의 일주일 학원 스케줄이 무려 34개에 이르지만 남들 하는 만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호의 아내 윤정희 씨는 아이들을 사랑하기 시작한 교육에도 불구하고 점점 갈등이 심화된다.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와중에 아이들이 잘못될까 두렵다고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임호, 윤정희 부부는 첫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영어학원, 수학학원 2, 논술과 수영, 줄넘기, 미술학원 그리고 학습지까지 총 14개의 수업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둘째 아이의 경우 수학학원 2곳과 축구와 미술학원 그리고 학습지까지 10개의 수업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셋째는 둘째보다 수학학원 한 곳을 덜 다니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정확한 솔루션을 위하여 진행한 검사 결과, 둘째 아이는 아이큐 132로 상위 2%'영재 교육 대상자'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그 다음 공개된 삼남매의 심리검사 결과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 전문가들은 임호가족 사교육비를 대폭으로 줄이면서 아이들의 학습효과는 더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어디에서도 듣고 볼 수 없는 전문가들의 특급 비밀에 임호 아내 윤정희씨는 "이 정보 나만 알고 싶다"라고 해서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지범이는 그래서 일부러 지운다. 몇 가지는 일부러 틀린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숙제를 마치면 또 다른 숙제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을 회피하려고 7살 지범이가 생각해낸 방법이었던 것.



 

임호 나이 키 학력

임호는 1970127일 태생으로 50살입니다. 출생지는 서울, 174cm, 체중 64kg입니다. 학력은 중앙대학 연극 영화학과 학사, 중앙대학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 석사입니다. 임호는 유명 사극 작가 임충의 11녀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윤정희 나이  학력

두 사람은 결혼할 당시 열한 살의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임호 아내 윤정희씨는 81년생으로 39살입니다. 주얼리 회사에 다니던 회사원이었습니다. 대학에서는 서양화를 전공하다가 이 계통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임호 윤정희 부부는 딸 임성함, 아들 임지범, 임준서가 슬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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